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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도서]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윤해연 글/김진화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어??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인데..
우리집에 없네요??

아하...
마지막번호군요..ㅎㅎ
우리집에 66번까지 있는데..
이번에 추가되었나봐요..67번^^
"제3회 비룡소 문학상"수상작
오호~
보통책이 아니었군요...^^
우리집 토끼가 읽어봅니다..ㅎㅎㅎ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글밥이 적당합니다..
3학년에게는 조금 쉬울 수도, 적당할 수도 있는 정도의 글밥이네요..
글씨가 너무 크지도 않고,
글밥이 너무 많지도 않아서,
읽기에 딱 좋은 책이지요~^^
저희는 <난 책읽기가 좋아>를 통해서 문고판책으로 진입?했다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난 책읽기가 좋아>시리즈를 통해서
소위 그림책에서 문고판책으로 넘어왔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이 시리즈에 더 애정듬뿍이에요~^^
책읽으면서 이미 비버활동북은 옆에서 대기..ㅎㅎ
책읽고나면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비버활동북을 한답니다..ㅎㅎ
재미있기도 하고,
책내용을 잊어버리기전에 해야한다고..ㅎㅎ
시간이 지나서 하는 것보다,
바로 하는게 더 기억하기도 좋고,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면에서 비버활동북은 참 딱이다 싶어요~^^
봉구얼굴을 너무 이쁘게 그린거 아니야??
라고 물어봤더니..
사람이 기분이 좋으면 얼굴이 다 예뻐보이는 법이라고, 엄마를 가르치는 10살 딸내미입니다..ㅎㅎㅎ
맞는 말이네요..ㅎㅎㅎ
10살이라고 마냥 어린애같은 줄 알았는데..
이런 대답도 할줄 알고..
활동북하면서 이래저래 많이 느낍니다..^^;;
영광이, 봉구, 하운이에게
기운내라고 편지쓰는데..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칸을 빽빽히 채우면서 써내려가네요..^^ 
걱정단지에 자기의 걱정거리를 적어보라고 했더니..
엄마못보게 손으로 꼭 가리고 적어가네요.ㅎㅎㅎ
처음엔 걱정이 없어서 적을 게 없다하더니..
하나, 둘씩 생각이 나나 봅니다..ㅎㅎㅎ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개인적으로 저는 이책을 참 재미있게 봤어요..
영광이, 봉구, 하운이..
이 세 친구들의 이야기가 다 가슴에 와닿고, 공감도 되고,  쨘하기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를 배우는데..
그중 하나가..
동화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이들만 읽는 책은 아니라는 거요..
아이랑 같이 동화책읽으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울고, 웃고, 배우고 그랬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역시나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따뜻해지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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