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다 읽었는데 그만큼 흥미롭고 매일 내생활속에 접해있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볼 수있게 해주었다. 내가 매일 쓰는 앱, 매일가는곳,약속장소, 매일 먹는거, 마시는 거.무엇이 나를 그곳으로 이끌었는가그 속에 숨어있는 디자인.디자인은 시각적인 디자인만을 말하는것이 아니었다.내가 선택하는 경제 활동그리고 내가 선택받기 위해 나를 디자인하는 것이 모든게 디자인이고, 그것을 성공경제로 이끌 수있어야한다.새로운 시각과 발상으로 재밌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