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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9

[도서]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9

정재승 기획/정재은,이고은 글/김현민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핫!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지식교양 과학동화 <정재승의 인간탐구 보고서> 9권이 이번에 출간됐네요. <정재승의 인간탐구 보고서>는 1권부터 쭉 아이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에요. 우리나라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님이 기획한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동화인 이 책은 다양한 주제로 접근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인터라 아이가 더 흥미 있게 보더라고요. 늘 재미있고 관심 있는 주제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정재승의 인간탐구 보고서> 책인데, 9권의 주제를 보니 인간의 선택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주위에 보면 결정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었습니다. 새로운 행성의 발견이라는 프롤로그부터 흥미로운 <정재승의 인간탐구 보고서> 책! 첫 시작은 아우레 탐사대가 지구에 온 이후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아우레 탐사대가 어렵게 생각하는 임무는 바로 지구인들이 외계인들에게 가진 막연한 적대감을 호의적인 감정으로 바꾸기였는데,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라후드가 제안한 것은 '외계인에 대한 좋은 이야기 퍼트리기' 였지요. 이야기 임무로 외계인에 대한 지구인의 감정을 바꾸기 위해서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필요하지만, 항상 감정을 억누르고 이성을 계발해 온 아우린들은 우주의 탄생 법칙을 밝히는 일보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지구인을 감동시킬 이야기를 쓰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라후드가 급하게 루이가 그린 웹툰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오는데, 루이의 웹툰 그림이 아우레 탐사대와 비슷했기 때문이죠. 루이에게 정체를 들켰을까 봐 걱정하는 아우레 탐사대였습니다. 루이의 웹툰이 재미있게 구성된 터라 아우레 탐사대는 루이를 통해 외계인에 대해 지구인들이 좋은 감정이 생기도록 하자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까요? 루이를 통해 외계인에 대해 지구인들이 좋은 감정을 생기게 하기 위해 루이의 웹툰을 칭찬하고, 루이와 여행도 가게 되는 아우레 탐사대는 루이를 관찰하며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있는 아우레 탐사대의 보고서를 보다 보면, 다양한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가 더 업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지구인들은 최고의 선택을 하고 싶어 하고, 스스로의 선택을 어렵게 만든다는 보고서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을 보니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좀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시간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부분인데요. 인간의 선택에 대한 부분을 다룬 이번 책이라 그런지 햄릿 증후군에 대해 체크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우리 아이도 체크를 해봤는데, 함께 해보니 아이는 선택에 대한 어려움을 요즘 겪고 있는듯했어요. 뭔가 생각할 것도 많고 고민도 많을 나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그런 터라 아이가 더 관심 있게 이 책을 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흥미 있는 주제로 책에 푹 빠지게 하는 <정재승의 인간탐구 보고서> 10권에서는 어떠한 주제를 다룰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10권 미리 보기를 보니 아우레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온다는 내용이 있네요. 벌써 아우레 탐사대가 돌아가서 책 내용이 끝나는 건 아니겠죠? 아우린들이 관찰하는 지구인의 '공감' 이야기를 10권에서 다룬다니 10권도 재밌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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