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경제관념이 좀 희박한 사람인지라... '2020 월급쟁이 부자 가계부'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내년 2020년에는 가계부 좀 꼼꼼하게 쓰고 또 저의 씀씀이도 좀 줄여볼까해서요.
경제라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관념 자체가 너무나 희미해서 이래저래 손해를 많이 보는 타입이에요.
2020 월급쟁이 부자 가계부 꼼꼼하게 읽고서 2020년에는 돈 좀 모아봐야 겠어요.
너무 늦은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 겠어요.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으로 기억에 남기를 바라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