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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도서]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전미경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의 독후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나를 지키면서 성숙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책은 총 부6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사랑의 말, 2부 나의 결핌, 3부 관계의 온도, 4부 어른의 이별, 5부 연인의 조건, 6부 내일의 나 모든 부분이 감명 깊었지만, 그 중 내게 특히 와닿았던 부분을 적어보려고 한다.

 

1. “ 누군가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볼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도 충분히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 p.56

나의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연인 뿐만 아니라 친구나 지인을 볼 때 배울 점을 잘 보고 그 점을 배우려고 하는 점이다. 내 주변에든 참 멋진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도 아름답게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거구나 깨닫게 되었다!

 

2. “불안을 느끼면서도 사랑을 선택하는 건 상대방에게 서로 속해 있다는 감정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나는 현재 삶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하고있고, 내가 하고싶은 취미를 즐기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끔씩 만나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이러한 안정적인 삶이 만족스러워서인지 애인이 없지만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고, 심지어 내 마음의 동요를 일으켜 내 삶의 사이클이 깨질도록 하는 연애가 귀찮고, 굳이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글을 읽고, 내가 '연애할 때 오는 불안함과 불편함'이라고 표현하던 감정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3. “나는 어떨 때 행복한 사람인지,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기꺼이 할애하는 부분은 어딘지, 반대로 내가 어떨 때 불안한지, 내가 참을 수 없을정도로 싫어하는 건 뭔지도 살펴야 합니다. 나를 보고 나를 알아야 나에 맞는 사람을 고를 수 있고, 무엇보다 나답게 살며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다. 나에 대해 잘 알려고 노력하고 잘 알게 되어야지 나에 맞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그래야 나답게 살며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

 

여러모로 생각할 점도, 배울 점도 많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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