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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

[도서] 말 한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

할 어반 저/박정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006년 <긍정적인 말의 힘>으로 출간됐던 책이 2019년 <말 한 마디로 당신을 안아줄 수 있다면>으로 다시 태어났다.


책 띠지를 빼고 나니 노란 표지가 긍정적인 말의 힘을 담고 있는 것처럼 밝고 환한 느낌이라 책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긍정적인 말, 파워풀한 결과 Positive Words, Powerful Results"


저자인 할 어반은 전직 고등학교 선생님 출신으로 36년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경험한 이야기들 중에서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우리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에 관한 소중한 지혜를 나눠주고 있다.

중간중간 책에 실린 '말과 관련된 명언과 글'들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가슴깊이 파고 드는 울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는 말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했으며, 삶을 축복하고 항상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말을 사용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 우리는 말로써 처음 만난다
2부 - 긍정적인 말의 힘
3부 - 단단한 관계를 만드는 말의 힘
4부 - 결국 우리를 지탱하는 말 한마디


"한 마디의 말이 변화시키는 것들"


말은 감정뿐 아니라 행동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 행동으로부터 삶의 결과가 나온다.

말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책에서는 긍정적인 단어, 부정적인 단어, 듣고 싶지 않은 단어 등 많은 단어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언어 중,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고 있을지 부정적인 단어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전 평소에 바른 말, 긍정적인 말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편인데도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다행히도 부정적인 단어도 많이 쓰는 편은 아니구요. 앞으로는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듣고 싶지 않은 말들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내가 쓰고 있는 말들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책을 통해 평소 아이나 대화하는 상대방에 대해 칭찬이나 격려의 말에 인색하진 않은지,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말을 충분히 하고 있는건지 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불평불만은 결국 습관이다.


맞는 말인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불평불만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일단 불평불만으로 시작하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가 많거든요.

말을 통해서 나 자신을 보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자가 실천한 것처럼 저도 긍정적인 것들로 아침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했답니다.


적절한 때에 건네는 좋은 말은 종종 ‘가장 긍정적이고, 삶을 지지해주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선물이 될 수 있다.

값비싼 선물 없이도 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감동을 주며 삶을 풍요롭게도 해준다.
누군가를 향한 험담 대신 칭찬과 응원을 말을 함으로서 나 뿐만아니라 상대방도 행복해 진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망설임 끝에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명장면을 만든다. 이와 반대로 아무 생각없이 던진 차갑고 냉정한 말한마디는 누군가의 인생을 절망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 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관계의 온기를 더하는 긍정적인 말의 힘이라는 표지 속 문구처럼 살아가는 동안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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