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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도서] 작은 아이

문종훈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작은 아이가 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당차게 대답해요.
"작은 게 뭐 어때서?"

눈도 작고, 코도 작고, 입도 작네.
"오목조목 참 귀여운 걸."

어른들 틈에선 작은 아이는 목소리도 작아.

아무도 듣지 못하는 것 같아요.

"꺼냈다, 내 작은 사탕!"

엄청 큰 사탕인데 아이가 보기엔 작은 사탕인가봐요.

커다란 사탕이 작은 입 속으로 쏙!

작은 주머니 안에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들어있어요.

주머니 속에서 꺼낸 장난감들로 만든 작은 집.

커다란 악당들이 나타났어. 조심해! 작은 아이야.

커다란 악당들을 작은 아이는 어떻게 물리칠까요?

가만, 자세히 보니 커다란 악당들도 작고 약한 부분이 있네요.

덩치는 크지만 팔 힘이 약하고, 한쪽 손만 크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작은 아이는 커다란 악당들을 자기 친구라고 얘기해요.

작지만 크고 크지만 작은 모든 것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 보이기도 하죠.
생각도 마찬가지구요. 작아서 힘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힘이 센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구요. 커서 힘이 세거나 강할 것 같지만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작다고 약하고 힘없다고 앝보지 않고, 크다고 강하고 굳셀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작은 아이 책을 통해, 작지만 강하고 큰 넓은 생각과 힘을 가진 우리 아이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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