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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바스락, 가을이에요!

[도서] 바스락바스락, 가을이에요!

엘런 델랑어 글/안나 린드스텐 그림/꿈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가을에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울긋불긋 단풍잎 낙엽을 보며 신나하는 아이와 강아지의 모습이 표지에 등장하고 있지요.

세상이 온통 붉게, 노랗게, 파랗게 물든 가을 날의 모습 어른들에게는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겐 그저 신나는 세상인가봅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요. 바람따라 흩날리는 낙엽들.. 그 소리에 아이와 강아지는 문을 열고 밖을 살펴 봅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게 되지요. 이제 숲으로 가요. 숲에는 낙엽이 아주 많거든요. 주황색, 갈색, 빨간색, 노란색 낙엽까지...



낙엽 더미에서 신나게 놀지요. 아이의 모습이 정말 신나 보여요.


흙에서 나는 가을 냄새도 맡아 보아요. 흙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지난주에 아이랑 숲엘 잠깐 다녀왔었는데 나무 냄새, 풀 냄새, 흙냄새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밖에 나오기 싫다던 아이도 신이 나서 뛰어 노는 걸 보면서 자연은 우리를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운이 좋으면 그림책 속 아이처럼 숲에서 다람쥐를 만날수도 있어요.


 

이렇듯 신나게 숲에서 놀다 나뭇잎이나 돌멩이, 도토리들을 주워 와요. 요즘은 산에서 도토리를 가져오면 안 돼요! 도토리는 다람쥐의 소중한 양식이니까요. 예전처럼 마음대로 도토리를 가져올 순 없지만 요리조리 관찰하고 만져보고 느끼고 오는 걸로 대신해요!

이것저것 모은 가을의 자연물들도 만들기를 해 보세요. 아이의 상상대로 마음대로 만들어보면 어느새 근사한 작품이 탄생한답니다.


 

아이의 눈으로 보는 가을의 또다른 세상.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더라구요. 아이도 낙엽을 주워와 예쁘게 꾸미고 그리고 놀더라구요. 그럼 시간도 잘 가고 가을의 소중한 한 켠을 기록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어느덧 겨울도 성큼 앞으로 온 것 같아요. 계절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경험들을 잊지 말고 경험해보세요. 그 계절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아이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멋진 가을을 느껴 보시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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