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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상상하라

[도서] 몸을 상상하라

오하시 신 저/안선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람들은 누구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를 원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지내왔기에 바른 자세로 교정하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저자는 유학 시절 알렉산더 테크닉을 통해 통증이 해소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렉산더 테크닉 국제교사가 되었다고 한다.

 

얼마전 TV에서도 소개되었던 알렉산더 테크닉. 우리나라에도 어떤 분이 미국에 가서 알렉산더 테크닉을 배워와서 센터를 차렸다고 한다. TV를 보고 책을 읽으니 저자의 생각이 좀 더 확실하게 다가온 듯하다.

 

상상하는 것만으로 자세가 바르게 된다니 귀가 솔깃해진다.

 

자세를 바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흔히 척추를 바로 세우고 머리는 누가 잡아당기는 듯 위로 향하게 하라고 한다. 그러다보면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과도하게 긴장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에 저자는 자세를 바르게 만들기 위해서 무의식중에 심신을 긴장시키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네요. 저자의 핵심은 긴장하지 않고 몸을 '부드럽게'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유아기 시절엔 심신을 긴장할 필요가 없기에 자세가 바르다고 하네요. 다시한번 저자의 생각이 통하는 부분이란 걸 알 수 있어요. 몸을 부드럽게 하면 반듯해진다는 것이죠.


 

책에는 바른 자세를 하기 위한 기적의 10문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실제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이 '기적의 문장'을 통해 자세를 교정하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이야기합니다.

 

애쓰지 말고, 별다른 준비 없이, 편안하게 그저 말하기만 하면 된다니 놀라운 일이죠. 저도 책을 읽고 기적의 문장을 조금씩 따라해보고 있어요. 아직은 몇 번 안 해봐서 정확한 효과를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평소보다는 조금 긴장이 완화된 느낌을 받는 건 사실입니다.


 

자연스레 힘을 빼면 편안해지고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평소 우리들은 생활을 하면서 나쁜 자세로 긴장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조금씩만 힘을 빼고 편안하게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에는 기적의 10문장을 그림과 함께 벽에 붙여놓고 볼 수 있도록 부록이 동봉되어 있어요.

 

처음부터 쉽진 않겠지만 하나씩 따라 말하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10문장을 통해 자세가 바르게 되고 몸이 편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테니까요.

 

처음엔 이게 되겠어?하는 의구심에서 시작했지만 하루하루 문장을 따라하다보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고 실천해봐야겠어요. 

 

단순하지만 내 몸을 바로 쓰는 방법이라니 앞으로도 두고두고 꺼내어 보고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기적의 10문장 실천을 통해 변화된 내모습과 마주하길 기대해 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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