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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전자기학

[도서] 처음 읽는 전자기학

세다드 카이드-살라 페론 글/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이충호 역/김선배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에는 전기와 자기가 작용하고 있어요. 

전기와 자기가 없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편리한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전기와 자기가 없다면 아마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요.

이렇듯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전기와 자기에 대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는 책을 읽어봤어요.


 

전기가 무엇인지 알기 훨씬 전부터 인류는 전기의 효과를 알고 있었대요. 전기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벤저민 프랭클린이 실험을 통해 전하라는 개념을 처음 생각했대요. 물질이 지닌 물리적 성질을 말하는 전하.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모든 전기 현상은 이 전하로 설명 될 수 있대요.


 

전하는 양전하(+)와 음전하(-) 그리고 중성의 세 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하의 부호가 같으면 서로 밀어내고 다르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한다는 사실!

신기하지 않나요? 왠지 자석이랑도 비슷한 것 같네요.

 

전기적으로 볼 때 세상은 중성이라고 해요. 


 

전기를 이용해서 재밌는 실험을 해요. 이 실험은 아이들도 많이 해봤을 것 같은데요. 전기와 전하의 개념을 익히고 이 실험을 해 본다면 좀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전류, 전압, 전기회로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요.

 

다음은 자기에 대해 알아봐요. 자기는 어떤 물질들이 서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내는 자연 현상을 말해요. 

 

바로 자석이 떠올라요. 자석에는 북극(N)과 남극(S)극이 있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고, 다른 극끼리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해요. 


 

이렇듯 전하랑 자석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점도 있어요. 전하는 오직 양전하(+)나 음전하(-) 한 종류의 전하만 띨 수 있지만, 자석은 언제나 N극과 S극 두 극을 다 가진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한 개의 자석을 둘로 쪼개면, N극과 S극을 가진 자석이 두 개 생긴답니다.

 

물, 흙, 공기, 돌, 금속 등 우리를 포함한 모든 동식물, 모든 물체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는 곧 모든 것이 전하를 띤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것들이 상호작용한다는 뜻을 의미한답니다.


 

아이가 7살이라 아직은 이 책 내용을 모두 이해하기엔 좀 무리지만 그래도 그림과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간단한 개념이라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읽어보니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전자기학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들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전기와 자기가 어떤 것인지 어떤 식으로 동작하게 되는 것인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그림과 간단한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의 원리를 '처음 읽는 시리즈'를 통해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이외에도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상대성이론, 코스모스, 에너지, 미생물의 세계도 있다고 하니 '처음 읽는 시리즈'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쌓아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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