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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천년의 빛과 그림자

[도서] 중세, 천년의 빛과 그림자

페르디난트 자입트 저/차용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황제들이 교회를 업고 세력을 형성하고 이후에는 배신하며 독자적인 권력을 행사해간다. 이 와중에 십자군 전쟁 등등 선을 위한 전쟁 속에서 수많은 생명이 사라져간다..  
어찌보면 결혼한 부부가 처음에는 진흙탕 싸움을 하다 말년에 나름 전략적 화해를 택하는 것처럼 유럽도 그러해 보인다. 유럽은 전쟁의 역사를 통해 이제 싸움에 지쳐 안하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는 신생국들에게 싸움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노년 부부들이 부부싸움을 하지 말라고 개입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지... 자기들은 다 싸워서 볼장 다 봐놓고권력으로 갈수록 생명이 짧아진다. 조선의 왕들이 독살 많이 당했듯이 여기 왕들도 권력 잡고 일찍 요절했다. 권력이나 장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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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