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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도서]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김보영,박상준,심완선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나라는 '추리'와 'SF'라는 문학 쟝르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이다. 지금은 국내 

작가들의 작품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출판사들도 하나의 독립 쟝르로 인식해서 출판에 

대해 높지 않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해저 2만리", "15 소년 표류기", "80일

간의 세계 일주" 같은 '쥘 베른'의 작품들과 'H. G. 웰스'의 "우주 전쟁"은 대부분의 청소년들

에게는 필독서와 같아서 어린 나이에 쉽게 SF의 매력에 발을 딛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접하게 되는 SF 명작들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관에 갖혀 독자들에

게서 선택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할리우드 영화나 게임 등을 통해 접했던 수많은 작품들

은 영상이 주는 테크놀로지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관객들에게 쉽게 동의 시키면서 

쟝르로서의 확장성을 끊임없이 성공시키고 있다. 

 

 사실 그런 원작이 주는 부담감, 특히 방대한 길이 ('프랭크 허버트'의 "듄"과 '아이작 아시

모프'의 "파운데이션" 등등)와 심오한 내용 ('테드 창'의 작품들 등등)은 이 책에서 소개한 

영상을 기반으로 유명한 작가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임스 캐머런', '조지 루카스', '리들리 

스콧', '데즈카 오사무' 등)이 글로 풀어 내는 작가들보다 친숙하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지금이라도 소개된 작가들의 단편을 중심으로 좀 더 넓은 SF의 바다 속으로 깊게 들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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