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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도서]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A. J. P. 테일러 저/유영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예전에 우리가 배웠던 한국사는 주로 조선시대에 대한 분량이 주를 이루었고, 근대 및

현대사는 내용이 아쉬울 뿐이었다. 특히 현대 대한민국의 근간을 되는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한 대한민국사는 분량과 깊이 면에서 부족함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전쟁

사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세계사의 방향을 바꾼 1차, 2차 세계대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즈음 접하게 된 작품이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세계대전"이었다.

기존의 세계대전 관련 작품들은 양적인 풍부함에 비해 지도와 사진을 활용한 시청각적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았다. 

 

 이번 시리즈는 내용에 어울리는 사진, 지도 활용법이 좋아서 각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특히 새롭게 접한 사진이 주는 현실성은 전장, 전쟁에 대한 몰입감을 키워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지금 세계의 관심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다.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는 아니지만 또 다시 유럽을 긴장으로 몰고 가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과거 역사가 주는 교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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