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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도서]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저/김예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에드워드 D. 호크가 남긴 단편은 무려 900편 남짓으로, 당대 유명했던 모든 미스터리 잡지

에서 그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EQMM] 같은 경우 1973년부터 2008년까지 35년

동안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작품이 실릴 정도로 독자들에게는 매력덩어리 작가이다. 그런

그의 작품을 처음으로 접할 수 있게 해준 이 소설의 의미는 범인을 쫓는 재미만큼이나 중요

하다. 이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밀실 대도감"에서 이 작품 속에 실린

"기표소의 수수께끼"를 극찬한 내용을 보고 이 작가의 작품이 궁금했었는데 마침 두 권으로 

구성된 단편집이 나와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다. 

 

 사실 그의 단편들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옴니버스 단편 소설집에 두 편, 한스미디어에서 

발간한 "세계추리소설걸작선"에 한 편, 셜록 홈즈에 대한 오마쥬 작품집인 "베이커 스트리트 

살인"에 한 편 등 총 4편이 소개되어 있다. 확실히 그의 작품들은 단편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고스란히 살릴 수 있어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거기에 고전 추리소설의 매력을 충분히 

겸하고 있어 현재 우리나라 추리소설계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 추리소설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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