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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역사

[도서] 바빌론의 역사

카렌 라드너 저/서경의 역/유흥태 감수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미국의 시대"이다. 중국이 G2로 부각되기 전까지 근 200여 년 이상 

유럽 및 미국은 세상을 주도해왔다. 그러다보니 유럽과 미국에 대한 소개는 정말 쉽게 구할 수 

있는데 반해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국가들과 연관된 역사, 문화, 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찾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정확성도 의심받기에 충분하다. 그나마 같은 동아시아 

국가인 중국, 일본과 연관된 자료에 비해 앞서 언급한 지역에 대한 정보는 아쉽게 느껴진다.

 

 최근 석유를 둘러 싼 중동 산유국들의 행동, 2차 세계대전 이후 심화된 종교와 민족 문제, 왕정

과 서구적 민주주의와의 충돌 등 흔히 중동이라 불리우는 곳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지역에 

대한 각종 자료들이 도서와 유튜브 등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세계 4대 초기 문명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기원전 앗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등 세상의 패권을 쥐었던 국가들이 

수두룩하다. 

 

 메소포타미아의 역사는 뛰어난 문명과 문화를 가진 중심 도시로서의 바빌론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는 돌고 돌아 어느덧 세계의 주인 역할을 하나의 

국가에게 맡기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하나의 과정 속에서 지금 중동, 바빌론 지역에선 어떤   

흐름이 새롭게 흘러들어 오는 지 관심있게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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