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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도서]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투자의 관점. 아니 세상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

투자 및 경제분야 책을 보기 전 시장경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한

추천 도서이다!

 

큰 숲.. 기업의 최대 주주(포식자) 프레임 기반으로 자본주의 시선으로 기업을 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추구할 것은 무엇인가?, 결과적으로 수익창출은 어떻게 되는가?

부의 이동은 어떻게 되는가? 책을 통해 알아보겠다.

 

- 자본주의의 현실

자본주의에서 생존은 수익의 창출이다. 시장경제의 진짜 의도를 파악해야 되며 그들의 의도를 의심해야 된다. 개인이 게임에서 지는 이유는 무지하기 때문이다.

돈에는 선악이 없다. 돈에 대한 무지가 죄인 것이다. 돈을 지키는 것이 정의이다.

- 개인이 욕심과 무지성이 묻지 마 투자로 손해를 보고 이를 사회문제로 돌리는 피식자의 프레임을 비판하며, 수익만이 정의이고 피식자가 아닌 포식자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로 바라보도록 끊임없이 필자는 상기시키고 있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작가의 직설 페이지가 있다. 본문과는 다른 매운맛의 화법의 챕터이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엘시티의 민낯, 물적분할의 시선, 링컨의 새로운 시각, 일본의 만행.

그리고 대통령과 5대째 독대하는 손정의 회장까지. 알짜배기 정보와 또 다른 시선을 통하여

자본주의와 현재의 당연시되는 왜곡된 통념까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의 페이지 들이다.

 

- 대기업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다. 투자의 목적 역시 이윤이다. 포식자들은 이미지가 아닌 실익을 따진다.

목적은 늘 하나다. 이윤을 남기는 것 남의 돈을 내 주머니로 가져오는 것.

청문회 스타인 주진형은 한화를 무너트렸고 범법자 최태원은 sk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과연 누가 정의 인가?

물적분할이 최대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고 진행 과정에서 돈 벌 기회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매스컴에서 이야기하는 분식회계, 물적분할의 비판적 시각이 아닌 총수들은 왜?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또 다른 이면을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경제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욕망도 순수한 것이다. 욕만 하는 이들은 왜 가난한지 모른 채 가진 자들을 욕하다 생을 마감한다. 세상을 바꾸기 전 나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돈은 경제적 자유다

경제적자유를 꿈꾸면서 왜 정의를 따지는지 묻고 싶다.

자기가 바꿀 수 없는 세상을 탓하고 정권을 탓하고 권력자를 탓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왜? 더 저렴했던 정부 때 집이고 땅이고 안 샀는지 묻고 싶다.

포식자들은 정치 성향을 떠나 돈의 흐름을 좇았다.

집을 가질 수 없다면 내 무능 탓이지 빌어먹을 세상 탓이 아니다.

 

- 글로벌 기업 & 이웃나라

테슬라와 아마존의 생태계를 통해 긍정적 시그널이 아닌 앞으로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는 특정 기업이 아닌 가치 성장주에 대한 동전의 뒷면을 바라보게 한다. 이와 함께 창업자들의 민낯을 까발리며 자본주의는 결국 돈이라는 생태계의 목적을 알려준다. (지금 현 시장의 테슬라 신봉자에게 좋은 귀감이 될만한 본문으로 사료된다.)

 

세상은 넋 놓고 있다가 도태되는 사람과

자연스레 변화를 받아들이며 움직이는 사람으로 나뉜다.

 

일본의 1위 도요타와 대한민국 1위 삼성을 비교하며 나라 경제의 미래를 바라보고. 이면에는 국민의 성향을 바탕으로 일본의 미래의 경제 시나리오를 예측한다.

일본의 감쳐진 면 또한 여과 없이 폭로하며 잘못 알고 있는 일본의 인식을 일깨워 준다. (저자의 경험을 통한 사실에 입각한 검증)

 

손해 이익 전부 투자자 책임이다. 돈을 벌 때는 내 능력

잃을 때는 정부나 세상 탓하는 것처럼 미련한 것은 없다.

 

규제는 서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서민이 부자 되는 길을 막을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변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도전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건 도전에 성공한 이들의 영웅담만이 세상에 떠돌기 때문이다.

맺음말 中

 

개인의 시선에서 - 대기업으로 - 주변 강대국까지 새로운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물고기를 잡아주는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물고기가 사는 바다를 이해시키는 책

이는 단순히 투자에 대한 이해를 넘어 자본주의의 이면을 알려주는 책, 매스컴과 언론의 이면을 바라봄으로 제대로 된 경제 및 세상을 직시하는 프레임을 이야기한다.

 

이 한 권을 통해 자본주의 시장 체계를 통달할 수 없지만, 책을 통하여 매스컴에서 말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프레임을 알게 되었다.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함께 포식자의 프레임의 시선이 부러웠다.

 

다년간의 경제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만 깨닫는 산지식이며, 오랜만에 책을 통해 배움을 얻게 되었다. 책을 통한 경제 멘토 스승님을 만난 느낌이었다.

 

진정한 배움이 있는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여의도 책방의 도서협찬으로 진행하는 인디캣책곳간의 서평이벤트로

소중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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