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인 후지타 카즈히로 만화가의 흑박물관 시리즈. 후지타 카즈히로 씨가 장편만화를 끝낼 때마다 내기 시작하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다. 처음에 나온 흑박물관 스프링갈드도 재미있게 봤는데 배경이 영국이다. 이 작품 또한 영국이 주 무대인데 여자 주인공이 실존인물인 나이팅게일이다. 물론 픽션을 가미했지만 그녀의 행적은 사실이며 이를 위해 후지타 카즈히로는 수 많은 책을 읽고 발췌했다.
좋아하는 작가인 후지타 카즈히로 만화가의 흑박물관 시리즈. 후지타 카즈히로 씨가 장편만화를 끝낼 때마다 내기 시작하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다. 처음에 나온 흑박물관 스프링갈드도 재미있게 봤는데 배경이 영국이다. 이 작품 또한 영국이 주 무대인데 여자 주인공이 실존인물인 나이팅게일이다. 물론 픽션을 가미했지만 그녀의 행적은 사실이며 이를 위해 후지타 카즈히로는 수 많은 책을 읽고 발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