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은 페이지 : p.169~181
다음날, 요시노 언니의 아침밥을 차려주고
후타의 배웅만을 받은 채 스즈는 시즈오카로 떠난다.
'이 앞의 미래도
행복이 무엇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세계는 끝없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난 어디든 갈 수 있다.
저 끝 어디라도, 아무리 먼 곳이라도.
*예스블로그 '매일 ♥ eBook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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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요시노 언니의 아침밥을 차려주고
후타의 배웅만을 받은 채 스즈는 시즈오카로 떠난다.
'이 앞의 미래도
행복이 무엇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세계는 끝없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난 어디든 갈 수 있다.
저 끝 어디라도, 아무리 먼 곳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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