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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미쳤다 15권

[eBook] 우리들은 미쳤다 15권

안도 나츠미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제66화 단서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던 카오루의 아버지 히데유키를 찾아온 쿄코는 어딘지 제정신이 아닌 듯 보인다.

"나는 나를 찾고 싶어."

-. "매일 같은 것을 반복한다. 정해진 습관을 반복하는 거다. 

    마음에 빈틈을 만들지 않고 쓸데없는 마음이 깃들지 않게 한다."

한편, 츠바키를 잃게 될까봐 사건을 덮어버리려 했던 나오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시 진실을 찾기로 결심한다.

 

제67화 엄마의 진실

엄마의 편지속에 남겨진 단서를 쫓아 히데유키의 은신처에 이르게 된 츠바키와 나오.

히데유키는 그들 부모의 이야기를 두 사람에게 들려준다.

(그런데 실질적인 부자간의 첫 만남인데, 지나치게 데면데면하다...)

 

제68화 사랑하는 그대여

히데유키와 츠바키에 의해 이츠키를 죽인 범인으로 지목되는 카오루.

한편, 쿄코는 나오의 목숨을 노리며 저택으로 잠입하는데...

 

제69화 각각의 사랑

그리고, 마침내 드러나는 진실.

(돌고 돌아 의외의 인물이 범인으로 등장한다!)

'진실을 숨기게 한 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제70화 사쿠라와 츠바키

철로에 뛰어든 어머니를 구해내는 츠바키.

"내가 죽는 게 낫지 않니...?"

"분했으니까.

 타키가와씨의 아버지... 그리고 하세야의 유카리씨...

 두 사람은 당신 장점을 알고 있었어... 근데 어째서 난 모르는 걸까. (...) 어떻게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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