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 페이백] 코너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작가 아멜리 노통브.
이 책은 160페이지(종이책 기준)의 얄팍한 책이지만, 내용이나 소재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예수가 직접 말하는 최후의 나날'이라는 소개글처럼,
예수의 1인칭 시점으로 그 최후에 날에 벌어진 재판, 십자가형, 그리고 부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구오구 페이백] 코너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작가 아멜리 노통브.
이 책은 160페이지(종이책 기준)의 얄팍한 책이지만, 내용이나 소재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예수가 직접 말하는 최후의 나날'이라는 소개글처럼,
예수의 1인칭 시점으로 그 최후에 날에 벌어진 재판, 십자가형, 그리고 부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