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기본 카테고리
모바일 작성글 펄프픽션
509min
2022.04.07
댓글 수
0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작품이다 조예은 작가님을 좋아해서 집은 것이 첫 번째 이유지만… 독특한 소재들이 가득해서 궁금해졌고 기대를 안고 구매했다 완독한 후 류연웅 작가님의 센스에 놀랐다 개인적으로 제일 힘든 장르가 코미디라고 생각하는데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웃음이 났다 (물론… 웃픈 문장이 많지만) 멋진 작가님들이 창조한 세계를 엿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블이라는 출판사에도 흥미가 생겼다!
PYBLOGWE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