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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eBook]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일리스 드 케랑갈 저/정혜용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일단 작가님이 의학을 전공하신 분인가 생각이 들 만큼 전문적이다.
문체도 너무 독특한데 섬세하면서 이성적이여서 첫 몇페이지를 읽으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어떻게 이런 비유를 할수 있을까 신기하면서도 내가 한국어를 이렇게 못하는구나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너무 어려웠지만 몇년 후에 읽으면 색다른 느낌으로 읽힐것 같아서 다음에 읽어볼 때가 기대되는 책이다.
모든 등장인물이 책의 내용을 진행하기 위해 끼어넣는 엑스트라가 아닌 우리 옆에 존재하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기기증이라는 정말 필요하면서도 두려운 일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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