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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eBook] 떨림과 울림

김상욱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떨림과 울림 :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 김상욱

인상깊은 구절

- 원자론의 입장에서 죽음은 단지 원자들이 흩어지는 일이다

원자는 불멸하니까 인간의 탄생과 죽음은 단지 원자들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불멸하는 것은 영혼이 아니라 원자다
죽음도 단지 원자들의 흩어짐이고 인간의 탄생도 원자들의 모임일 뿐이다


- 공간이 있고 시간이 흐른다. 공간과 시간을 인지하는 것은 특별한 훈련이 없어도 가능한 것 같다. 그래서 칸트는 시간과 공간을 인간이 선험적으로 갖는 인지구조라고 보았다. 우주가 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 틀로 세상을 본다는 것이다.


예능에서 책의 구절을 먼저 접하고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상실감으로 힘들때였는데 죽음은 원자들이 흩어지는 것이고 원자는 불멸하다라는 말에 혼란했던 마음이 평온해졌다

책 구입은 최근에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읽혀져서 놀라는 중이다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