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동급생

[도서] 동급생

프레드 울만 저/황보석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작가는 법학을 전공했으나 그림으로 생계를 꾸리기 위해 화가로써 경력을 쌓았다.
청소년 성장기 소설이려니 했다.
작가의 시선으로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세심하고 밀도높은
서사를 마주할수 있다.
생각보다 짧지만 이야기는 짧지 않다.
외톨이였던 주인공은 전학온 한 학생에게 다가가면서 둘도없는 단짝이 된다. 알콩달콩 서로에게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하지만 뜻밖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친구집에서는 절대 집안에 발한짝도 못들이게 하고 천민취급한다.
이제 나치시대가 오고 주인공은 부모님뜻에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그리고 그들의 만남도 끝났다...
그리고 나 에게 묻는다.
넌 어떻게 할껀데 너가 화자였다면 ?혹은 너가 그 친구 였더라면 ?
수없이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내가 알고 있었던것과 다른
진실을 알았다면 이는 누구에게 용서를 구해야 하는것일까 누구에게 경의를 표해야 하는것일까 누구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표현한단 말인가
.........마지막 전해진 소식한마디를 주체할수가 없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