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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말리

[도서] 아노말리

에르베 르 텔리에 저/이세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양자역학이란걸 알게되었다.

나는 그의 치밀한 스토리와 구성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근데 이책을 읽으며

처음에 나는 서성였다,

뭐지 뭔소리지 허우적댔다.

어제는 시원하게 물폭탄처럼 비가왔다. 누가 물틀어놓은것처럼

선풍기 에어컨 켜느라 끄느라 자면서 흐느적거렸던 그 며칠간을 생각하면 

서늘하기 까지 했다.

차를 얻어탔다. 윈도우 브러쉬가 비를 쓸어내리며 헤쳐나가고 보조석에 앉은 내 모습

오른쪽에 흰색차가 연달아 지나가면서 고인물을 휩쓸어 내쪽을 향해 한껏 때리고

몇차례가 반복되자 나는 기시감을 느꼈다. 어 이거 어디서 봤었는데........

 

우리는 살면서 항상 더이서 겪어봤꺼나 느꼈거나 이런상황에 놓이곤 한다.

이책에서는 더 큰 범위에 동시에 "나"라는 존재가 여기 안양역에 또는 저기 아메리카에 있을 수 있다는 전제를 두고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래서 처음부터 나는 이야기뼈대를 잡지못하다가 중간에 가서야 무슨소린지 알아먹기 시작했다. 누군가의 말이 맞았다. 책은 무조건 끝까지 덮지 마라. 언제부터 재미있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 인내심이 바로 승자다!!!

읽어보시라 글로 읽는 크리스토퍼 놀란은 어떤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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