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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루나 에디션)

[도서]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루나 에디션)

이평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 서로 교류하면서 인간관계를 가집니다. 사전에서 찾아보면 인간관계 또는 대인관계는 둘 이상의 사람이 빚어 내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가리키는데 이러한 관계는 추론, 사랑, 연대, 일상적인 사업 관계 등의 사회적 약속에 기반을 둡니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로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의 도움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의존적 존재이기도 하는데 따라서 가족, 연인, 동료 등 사회를 구성하여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살아가며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과 상호작용을 맺어가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사회에 이르면서 그 중요성이높아지고 인간관계의 도구와 기술,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인간관계론이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중요하면서도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며 생각이 같거나 다른 이유로 관계가 좋아지거나 틀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알고자 구매해서 보았는데 마음이 와닿은 내용은 " 2, 더 이상 당하지 않고 내 자리 찾기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로부터 의연해지는 법 (83~85쪽) 부분이었습니다. " "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로부터 의연해지는 법. 욕할 사람들은 어떻게든 하고 다니더라. 안줏거리로 입이 심심할 때, 스태미나로 가득 차서 분풀이 대상이 필요할 때, 그것도 아니면 특정 누군가가 한번 마음에 안 든다 싶을 때 사사건건 시비부터 걸고 보더라. 그러다 아니면 미안하다 끝.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같을 수 없다. 때로는 동조할 것이고 그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대를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서 그 유형의 스펙트럼은 실로 다양하다. 정도가 지나친 사람부터 마음속으로만 웅성거리는 사람까지 말이다. 그런 점에서 뒷말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저기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분명 남을 씹고 있을 테니까. 조금만 튀게 행동을 하여도 몰매를 맞는 것이 이 사회의 관습이니까. 초등학생 시절에 '나대지 마' 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돌았던 걸 생각하면 가히 충격적이다. 그런 현실이라고 해서 가만히 당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언제나 그랬듯 방법을 찾아내는 건 한순간이니까. 누군가 나를 욕할 자유가 있다면, 나도 그 사람을 욕할 자유가 있는 것이다. 만일 욕할 가치를 못 느낀다면 그런 부류의 사람을 멀리하면 되는 것이다. 말 그대로 개인의 자유, 신체적 물질적 피해를 입히지 않는 선에서 어떠한 선택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중점적으로 봐야 할 점은 그러한 게 아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내가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어떤 선택이든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결정은 그저 무겁고 뾰족하기만 하다. 어쩌면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 어떠한 흔들림에도 연연하지 않고 이를 성공의 척도로 삼는 것 말이다. 내가 당신들보다 이만큼 잘 살고 있다. 저 사람처럼 되지 말아야지. 이참에 그 사람을 비교 대상 삼아 내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똑같이 욕하거나 관계를 끊지 않고도 행복해질 방법이 어쩌면 이것 아닐까. 어쨌거나 그 사람에게는 인생 낭비이고 나로선 잃을 게 없는 상황이니까.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다움을 지키자. 이제부터는 나의 마음에 달린 일이다. 사람들 중 일부는 어떻게 해도 나를 미워할 것이고 내가 한 잘못을 언제까지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 사람들 마음에 달린 일이다."

즉 서로에게 서운하고 힘든 일을 반복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서로를 실망시키고 상처를 줍니다. 타인을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오롯이 이타적일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말속의 말을 알아 상대에게 서운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현명한 일이며 상대의 진심을 바라보고 자신의 진심을 전하여 차이를 줄여나가고 문제점을 고치면 상처와 고통에서 의연해질 수 있고 상대를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여 생기는 이기적인 행동 속에 알지 못하지만 분명 자신을 생각해서 하는 행위들이 있으며 상대에게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면 관계는 분명히 좋아질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 인간관계를 맺고 교류할 때 서로의 다른 점으로 인해 갈등을 겪으면서 관계가 끊어졌다거나 서로를 이해하고 차이를 극복하며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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