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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도서]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손힘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신(나)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 사람의 몸 또는 바로 그 사람을 이르는 말로,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이 수동적이라는 사실을 선뜻 받아들이기가 어려우며 생각해보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균형이 조화롭지 못했다는 점이 수동성을 키우는데 영향을 끼칩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 고민하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방어하고, 피하며, 체념한 다음 주어진 것에 만족하기 위해 살아가면서 꿈을 향하거나 아무에게 말하지 않고 조용히 길을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 때 자신답게 만들고 살아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보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이 책을 사서 보았는데 눈길을 끌었던 내용은 " 3장 단절됐던 세상과 다시 연결되어라, 나의 자존감을 정의하다 (172~174쪽) 부분 이었습니다. "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인정이나 칭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개인의 의식을 말한다."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는 자존감에 대한 사전적 의미다. 여기서 말하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사고와 가치관에 의해 생기는 의식이 자존감이라면 굳이 높낮이를 따져 존재하지 않는 대상과 비교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인터넷에는 자존감에 관한 무분별하게 떠돌아다니는 글이 많다. 특히 SNS에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특징을 언급하는 글도 많고 나를 규정하는 듯한 정보들 또한 무수하다. 전부 쓸모없다고 치부할 필요도 없고 일일이 신경을 쓰며 나를 점검해볼 필요도 없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내 자존감을 어떻게 정의하고 규정지을 것인가다. 나는 자존감을 개인의 의식이며, 성장하면서 만들어지는 가치관이라 정의한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무엇을 추구하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자존감 높은 사람의 특징이다. 자존감을 평가하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경우가 많으며, 자기평가에 기반하기 때문에 높고 낮음에 대한 개념이 중요하지 않다. 자기평가로 결정되는 게 자존감의 높낮이라면, 자존감이 결국 기분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는 거라면 얼마나 허무한가. 그러므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을 구분해야 한다면 꾸며낸 자신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답게 살고 있느냐, 아니냐의 여부가 아닐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그 판단을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난 자존감을 다른 말로 '나다움' 이라 말하겠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 언뜻 추상적일지 몰라도 이보다 더 확실한 표현은 없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란 '착한 지도교수'나 '부모의 손이 필요 없는 아이'처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신화 속 동물과 같다고 했던 교수님이 계셨다. 우스갯말처럼 들리겠지만 난 이 말을 접했을 때 크게 공감했다. 우리는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 번 왔다 갔다 한다. 이 모든 기분을 하나하나 규정 짓고 원인을 분석하다 보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 때로는 있는 그대로,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흘려보내고 다가오는 것은 무심하게 맞이하는 것도 삶을 살아가는 지혜이자 처세라는 생각이 든다. " 위의 글처럼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첫째, 긍정적이고, 용기를 주며, 건설적인 생각들에 초점을 두도록 노력한 다음 본인은 다른 사람들과 자신으로부터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는 특별한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고, 둘째, 이루어내고 싶은 일들의 목록을 종이에 작성하고 이 목표들을 이루어내기 위해 시작하며, 셋째, 자신에 대하여 너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는 대신 정신과 몸이 건강할수 있도록 자신을 돌보는 것이고, 넷째, 크고 작은 과거의 영광들을 되돌아보고면서이것을 이루어낸 일들에 대하여 더 많이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와 주변 사람들과 사회에 부여한 가치관들을 증명하는데 도움을 받으며, 다섯째,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즐긴다면 자존감을 점차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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