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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도서]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마즈다 아들리 저/이지혜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우리는 도시에 태어서 도시에서 살다가 도시에서 죽습니다.
이제 인류의 대부분은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게 잘된 일일지도 모릅니다.
자연에게 전원을 돌려주고 인간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게 훨씬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 떄문입니다.

도시가 주는 괴로움에 주말마다 우루루 몰려나가지만
또한 도시에 살겠다고 꾸역꾸역 몰려들어서 도시는 팽창하고 있습니다.

조그만 도시도 마음에 안드는지 거대한 도시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러한 과밀한 도시 거주가 문제가 아닐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안그래도 높은 인구압이 도시에 과밀하게 밀집되면서 더 크게 작동하여
급격하게 출산율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는 짐작입니다.
실제로 서울 집중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더욱 급격하게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지요..

저자는 정신과 의사로 이러한 도시화에 따른 현대인이 시달리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지점이고 막상 우리가 직면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주 어렵게 사회학적인 분석보다 경험적인 측면에서 얘길해서 쉬이 다가오기는 하는데
좀더 심도깊게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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