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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리뷰
모바일 작성글 아무튼, 식물
호돌이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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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꽤 많은 식물을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굉장히 부럽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은 책이다. 살아있는 식물을 키우는 것은 생각보다 책임감이 많이 필요하고 부지런 해야하는 일이였다. 키우기 쉬운 아이가 있는 반면, 예민한 아이도 있어서 공부도 필수다. 주변에 식물 키우는 친구가 없어 얘기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 책은 식물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는 친구 같은 느낌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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