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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슬털이

[도서] 어머니의 이슬털이

이순원 글/송은실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의 겉표지 그림은 주인공이 풀밭에 누워 꽃을 입에 물고 옆에 강아지가 그릇을 핥고 있다.

주인공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참 따뜻한 내용일 거라는 생각이 들며 책을 펼쳐 읽어보았다.

 

이슬털이라는게 어떤건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였다.

학교에 다니기 싫어하는 주인공을 위해 어머니가 먼저 마당에 나와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학교 가는 산길의 이슬을 털어주었다.

어머니의 신발과 옷은 이슬에 다 젖고 아들의 신발도 이슬에 젖자 어머니는 준비해온 양말과 새신으로 갈아신켜 주고 아들을 학교에 보낸다.

그 이후로도 어머니는 가끔 이슬을 털어주고 새벽같이 일어나 그 길의 이슬을 털어놓고 오기도 하신다.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져 뭉클한 마음이 든다.

우리 모두 이런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렇게 어른이 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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