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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디지털-한글자막)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디지털-한글자막)

개봉일 : 2012년 01월

크리스 밀러

미국 / 애니메이션,블록버스터,3D / 전체관람가

2011제작 / 20120112 개봉

출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셀마 헤이엑,월트 도른,자흐 갈리피아나키스

내용 평점 5점

 

 

 

내용에 앞서

이제는 3D를 아이맥스가 아니면 안보리라 결심했는데

이번에 장화신은고양이 언론시사회( - 언론시사회가 일반시사보다 좋은건 사람이 꽉꽉 들어차지 않고 한가하다는 것?) 초대받아서 가게됐습니다. 게다가 자리는 무려 D열... 고개 꺽어지겠구나 하고 봤는데 3D안경때문에 코랑 귀가 아팠던걸 빼면 정말 완전 놀랄노자의 입체감입니다. !!! 저의 몸속에서 땅떵어리가 나오는거같은 사실감! 저와 맨투맨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리얼 입체감에 심지어 옆에서 부비는 것같은 착각까지!!! 이런 입체감있는 3D라니요!! (정말 저는 예전에 용산CGV IMAX에서 봤던 폴라익스프레스만큼 잘만들어진 3D라고 강력추천합니다)

 

 

아 이것이 극장마다 차이가 날거같아 타 극장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본곳은 왕십리CGV 4관이였어요. 좌석이 다른 CGV 좌석들보다 넓어서 일부러 앞자리 등받이를 차고야 말겠어가 아니라면 발이 닿지 않아요.. 최고야... 아..집에서 가면 요금이 천백원이 나오네...왕복 이천이백원 젠잔..

 

 

 

 

각설하고

기대는 사실 조금도 하지 않았던터라. 우리 솔직히 슈렉시리즈가 다 재미있었던건 아니였잖아요... 그리고 장화신은고양이는 안토니오 반델라스의 구성진(?)목소리와 안어울리는 귀엽고 느끼한 행동의 냥이덕에 아웅 귀엽네에 그쳤고.. 그 고양이를 가지고 또다른 스토리를 만들었다면 뻔하지 싶었거든요.

네. 확실히 뻔합니다. 그런데 그 뻔함이 참 유쾌하게 뻔합니다.

 

 

 

걸걸한 장화신은 푸스(이하 푸스)가 왜 현상금 수배범이 되었는지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보여줍니다. 생긴거 부터 비호감에 하는 짓도 의뭉스러웠던 달걀 험티덤티와의 어긋난 오해와 (이 달걀은 어디서 따온 동화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임의로 만든것일까요 ?) 푸스의 새로운 파트너가 되는 말랑손 키티 (그녀의 손은 너무 말랑해..) 게다가 엄청난 빠워뿔 잭앤 질커플으로 출연진은 몹시 단촐한데요. 여기에 익숙한 동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패러디해서 집어 넣어주었습니다. 여기에 컨셉이 <석양의 무법자> 삘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 에니메이션의 백미는 바로 극 중간중간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습성들을 도입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우유를 할짝할짝 마시는 모습이나 빛을 쫒아 장난치는 모습등등 웃음을 터트리게 하는 요소들이 말이죠. 게다가 몹시 다행스러운 점은 애초에 엄청난 캡처 바람을 일으켰던 모자들고 눈크게뜨는 애처롭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딱 한번만 쓴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걸 자꾸 우려먹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과 달리 정말 중요 장면에 딱 한번 나옵니다~~ ^^ 푸스의 아기냥이시절 모습을 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이니 에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길요

 

 

 

그밖에

 

그래도 새끼 거위가 알을 낳는 설정은 너무 무리수다...


+

달걀이 굴러 내려오는 디테일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옹..

+

개봉일은 1월 12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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