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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의 보석 구피

[도서] 열대어의 보석 구피

김영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블로그 이웃분들은 알겠지만,

구피와 제브라다니오를 키우고 있다.

초반에 키우는 구피들이 족족 죽어나가고

실수를 연발하고 바늘꼬리병에 백점병에 이유없이 죽는 물고기들까지, 그렇게 어느덧 구피 키우기를 포기할무렵

어느덧 병에 걸리는 구피는 사라지고 물 생활도 안정되고 새끼는 주체하지 못할만큼 낳아버리고....


요즘의 바램이라면 치어구피들이 좀 무럭무럭 커주었으면 하는 것과 새끼들이 발색이 잘나게 예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정도의 바램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지식을 얻는게 한계가 있고 정보는 중복되어 넘처나고....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이 참 도움될 듯합니다.


초반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죽어나는 구피도 줄고, 실수도 하지 않았을테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죠.


그동안 저는 아침 저녁으로만 혹은 아침에 한번정도만 먹이를 주곤 했는데, 그래서 더욱 치어가 잘 크지 않고 몇달이 지나도 그 크기 그대로 머물렀나봅니다.


이 책은 구피의 종 구별과 병의 종류와 치료, 치어 관리와 교배까지 다양한 부분에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집에서 간간히 취미로 키우는 분들은 물론 본격적으로 키우려는 분들까지 두루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램즈혼을 같이 키우면서 질병 발생이 현격하게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그게 맞다고해요.


특히 치어들은 자주 급식하는 것이 좋고, 약간 과하다 싶게 주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물은 자주 갈아줄 수록  (대신 수온을 잘 맞게요) 오염되지 않은 물이라서 더욱 잘 자란다고 하네요. 특히나 빛이 비춰지는 것이 발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정말 몰랐던 성질들, 특히 구피들 가운데에는 무조건 새끼들을 먹는게 아니라 안먹는 개체가 있고 그런 어미로 새끼를 낳게하는게 좋다는 점 (저희집 마돈나가 예전에 제브라다니오 항에서 새끼 낳게 했을때 의외로 잡아먹을 줄 알았는데, 안 먹었었어요.)


게다가 너무 빨리 수컷의 형질이 발현되는 아이들은 종자 구피로는 좋지 않다고하네요 -_ㅠ 저는 발색도 빨리 나온다고 신기해 했는데, 확실히 꼬리길이도 짧고 발색만 짙지 지느라미가 짧아서 좀 아쉬운 모습이었어요. 그 이유 역시 자연으로의 회기라는 이유때문이라고 하네요.


물고기 키우는 분들 상당히 도움 될 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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