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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파란 하늘

[만화] 그날의 파란 하늘

요시다 아키미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매번 사모으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7권이 나왔네요.

늘 나오는 시기를 몰라서 재판을 구매했는데 이번엔 운이 좋게도 초판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 각 출판사마다 행사기간이라 무료 배송이나 파일을 껴주고 있으니 참고하셔요


이번엔 초판이라서 그런지 엽서도 갖게 되었네요. ^_^ 지난번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이번에 7권에서는 6권에서 지지부진 계속 이야기를 끌어왔던 막내 스즈의 장학생 진학 문제 (장학생으로 진학하면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서 마을을 떠나야 되거든요)

사치(맏언니)의 연애 문제, 둘째 요시노의 사랑이야기 (드디어 사카시타 과장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던 문제가 밝혀집니다) 그리고 새롭게 치타(셋쨰)의 고민이 떠오르며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이번에도 참으로 마음에 들었던 잔잔한 이야기 였네요. 사치의 갑작스러운 말투변화가 뭔가 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요시노의 사랑얘기가 오글거리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몇가지의 구절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요시노의 말중에 -삶의 끝에 죽음이 있는게 아니라 죽음은 늘 그림자처럼 곁에 있다 -라는 말은 이번 7권 전반에 걸쳐져 있는 삶과 죽음에 대해서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대표하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기본적으로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서 네 자매의 이야기들이 펼쳐지기에 죽음과 땔 수 없는 이야기거든요.

첫째 사치는 편히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요양병원같은 케어병동에 근무하고 있기에, 역시 죽음을 늘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6권에서 셰르파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기 위해 네팔로 떠나는 치타의 연인 점장님도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긴 셰르파가 술취해 집에오다가 강가에 빠져 죽었다는 말에 어이없어했죠.


유일하게 사모으고 있는 이 만화의 시리즈는 이렇듯 주인공인 네 자매 외에도 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들게 하는게 장점입니다. 마치 전원일기 같다고 할까요.


7권을 기다리고 계신분들은 서점으로 서두르세요 ^^

 

 

+

 

그런데 하나씩 사모으는 사람은 어쩌라고 꼭 7권셋트 이벤트 같은걸 하는거냐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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