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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갈등에 놓인 분에게 드린 조언 : 어디로 나아갈지 모르겠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떠올려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 끝에 21살에 인서울 00과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입학한 해 '00'이라는 희귀성 난치병을 진단 받았죠. 재수때 공부하면서 13키로가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가 상당했습니다. 왜 걸렸는지 원인은 모르지만... 아마 그때 받은 스트레스가 아닐까 하고 추측은 하고 있습니다.


00병은 현재까지도 원인을 모르는 다발적으로 소화기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인데... 진단을 받을 시점엔 운이 좋게도 '매우초기' 상태여서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어쨌든 00이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른 채(점수에 맞춰 대학을 갔습니다.) 공부했습니다. 사립대라 비싼 학비 때문에 집안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타려고 열심히 공부했고 재학 내내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꿈이 교수였습니다. 전공에 대한 흥미도 약간 있었지만,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성적이 잘 나와 어느 정도 공부할 수 있는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대학원으로 들어가기에는 전공을 세세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두려운 마음이 커서 공공기관 쪽으로 취업을 한 후 실무를 쌓고 후에 대학원을 다니면서 학위를 받고자 하였으나, 취업이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졸업 후 1년간을 더 취업에 힘을 쏟았는데 매번 미끄러졌습니다. 졸업 후 1년이 다 되어 갈 때 쯤 소속감 없이 공부한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불안감을 느꼈고 점차 지쳐가던 중 이렇게 살다가는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길 것 같아 소속감을 갖자고 했던 것이 대학원에 입학하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전액 장학금에 교수님 배려로 연구비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목표를 잠시 바꿨습니다. 대학원을 가서 박사학위를 따서 교수를 하자! 제 전공이 한국에서 박사를 따서는 경쟁력이 없었기에(대학원 입학 당시 교수님 상담에 의하면) 대학원 입학 초 독일 유학을 꿈꾸며 전공과 독일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이때만 해도 몸 상태는 보통이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어디로 갈지 길을 물어보는 장면)

전업으로 대학원 공부를 하는 게 참 낯설고 수업도 힘들었지만 그럭저럭 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2학기 10월에 앞서 말씀드렸던 제 지병이 문제가 되어 입원을 하게 됩니다. 원인도 모른 채 아팠습니다. 퇴원 후 1~2주 간격으로 계속 통증이 와 비마약성 진통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멘탈이 조금조금씩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후 바로 다음 해 8월에 소장이 터져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독일어 시험을 3일 앞두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터졌어요. 새벽 3시에 응급수술을 마치고 약 열흘간 입원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왔죠. 신체회복은 빨리 되었지만 멘탈은 회복이 참 어렵더군요. 그러던 중 다음 학기가 논문학기인데 뭘 건들기가 싫어서 휴학을 하면서 쉬려했는데, 부모님도 학교를 계속 다니길 원하셨고 또 교수님께서 교내 행정보직을 부탁하셔서 어쩔 수 없이 행정직을 하면서 논문을 써냈습니다.


결국 논문통과를 한 후 올 2월에 졸업을 했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라 박사과정을 바로 들어가지 않고 현재는 독일유학 준비를 핑계로 쉬고 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정말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나름 편하게 한다고 했지만, 학부 전체를 아우르는 업무를 혼자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졸업 때까지 상당했습니다. 중간중간 또 아파서 멘탈이 잠시 나가기도 했고요. 제 지병은 음식관리와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합니다.


참고로 대학원 생활이 백프로 만족이었던 건 아닙니다. 수업과 과제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고 또 너무 어렵기도 했고 중간중간 수술과 입원 외에도 통증으로 공부를 많이 못하다 보니 재미가 슬슬 반감되기도 했고요. 특히 2학기부터 통증이 심해지면서 공부시간이 남들보다 확연히 줄었고,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심하면 왜 들어왔나 하는 후회감도 느낀 건 사실입니다. 중간에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도 아까웠고 시작한거 끝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밀고나가다 보니 졸업까지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제 과거부터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작년 소장 수술 후 멘탈 회복이 너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글쎄요. 모든 일에 부정적이고 무기력합니다. 의욕자체가 없습니다. 졸업 후 우연한 기회에 4월에 뉴질랜드로 마음을 정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주간 여행을 다녀왔으나 별 소용이 없고, 5월 말인 지금도 많이 힘듭니다.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뭔가를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종일 뭘 하며 버텨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밤에 잠들 땐 내일은 뭘 하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합니다. 현재 지도교수님 수업을 청강하면서 과제를 하는데도 정말 하나도 건들기 싫고, 독일 유학준비를 슬슬 시작해야하는데... 참 많이 두렵습니다. 막상 유학을 코앞에 두니 아는 이 아무도 없는 타국에서 '또 아프면 어떡하나, 수술하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이 들면서 수년간 공부할 자신도 점점 없어집니다. 부모님도 많이 걱정을 하시고요. 무엇보다도 작년 여름 아팠던 트라우마가 매우 큽니다. 여행을 가거나 집에 혼자 남겨졌을 때 '아프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유학 가는 줄 알던 친척들과 지인들은 언제 유학 가냐고 계속 물어보고... 그 질문 듣기가 싫어 친한 친구 외에 사람도 잘 안 만납니다. 그간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벌여온 것 같은 느낌만 자꾸 듭니다.


이러한 사정에 덧붙여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너무 힘들면 9월부터 회사 일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아버지는 무역업을 하시며, 일어와 영어 공부에 대한 투자 및 업무까지 다 가르쳐 준다고 하십니다. 솔직히 정말 혹 합니다.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바엔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치료받는 게 외국에서 치료받는 것보다는 수월할 테니까요.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제가 이뤄온 게 하나도 없습니다. 취업이 안 되어서 반(50%)도피성으로 대학원을 가고, 대학원 졸업 후 멘탈이 나간 채로 아버지 회사를 간다는.... 그런 패배감으로 회사에 들어가면 개인적인 경제적인 걱정은 덜더라도 과연 제가 제대로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배울 수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희귀 난치병인지라 수술한다고 낫는 것도 아닙니다. 며칠 전 갔던 병원 정기검진에서도 수치가 안 좋아 수술을 또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유학을 고려하는 것은 어쩌면 남들에게 패배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고자 그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어려서부터 남의 시선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자꾸 뭔가를 주저하는 저의 태도에 대해서도 아버지는 오히려 절박함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니겠냐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현재 절박함이 정말 없습니다. 그런데 몸이 가끔 아플 때마다, 또 병원 가서 안 좋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아버지께서는 그러면서도 절박함이 생기기 힘든 신체적 조건을 이해한다 하시면서 절박함을 굳이 가질 필요 없다, 여유가 있으면 여유 있는 대로 살면 된다(아버지 회사로의 취직)고 하시는데... 글쎄요 그런 말 들으면서도 아버지께 참 죄송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현재 독일로의 유학과 아버지 회사로의 취직 두 가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독일로 유학가고 싶은 이유는 1. 연구직을 위해 현재 제 전공상 불가피한 선택(차선의 선택은 일본이나, 일본어 공부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2. 현재 대학원 들어온 초심은 많이 사그라져 가고 있지만 혹여나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에 대한 두려움 3. 젊을 때 해외에서의 생활에 대한 동경.


독일로 유학가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는 1. 현재 몸이 그리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수차례의 입원과 3번의 절제수술 등) 2. 몸 때문인지 제 멘탈 때문인지 모를 무기력감 및 의욕상실 3. 2번의 이유로 당장 유학가는 건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아버지 회사로 들어가 일을 차근차근 배우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참고로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외국생활을 그리 좋게 보지는 않으십니다. 다만, 그렇게 가고 싶으면 보험을 확실히 하고 가라고 하시는 쪽입니다.


선생님 현재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결정은 차치하더라도 제 심리상태를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유학 갈 학교를 정했고, 독일 현지 교수님께 프로필과 지도교수님 추천서를 보내야 하는데... 이걸 계속 진행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9살이나 되어서 진로를 타인에게 선택해달라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고민과 질문일 수 있으나 덜 후회하는 쪽으로 선택하고자 하는데... 선생님께서 객관적으로 파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0 올림



답변:

답변이 많이 늦어진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희귀성 난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경우라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독일유학은 무리로 보입니다. 이미 육체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정신적으로도 다소 취약한 상태에서 유학생활을 혼자 다 감당하기는 어려우리라 보입니다. 왜 꼭 독일 유학, 일본 유학을 가야만 하는지요? 꼭 그렇게 해야만 대학교수가 될 수 있는 것인가요? 정말요?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꼭 교수를 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진로도 외국유학과 아버지 회사로의 취업 두 가지 방법 밖에 없을까요?


저는 조금 더 남다른 방법을 찾아보길 권합니다. 일단 육체가 회복되어야 멘탈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육체 건강부터 잘 챙겨주세요. 육체는 정신을 지켜주고 보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물론 보통 사람들이라면 정신력과 의지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정신을 담는 육체가 취약한 사람들의 경우라면 정신력 만으로만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 조금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데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조금 더 장기적인 전략으로 접근해야만 합니다. 만일 교수가 되고 싶다면 지금 아버지 일을 하면서 차분하게 배우고 익히며 국내에서 박사과정을 취득하고 보다 장기적인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으리라 싶습니다. 꼭 좋은 대학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정교수자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마음만 조금 비우면 다른 방식으로 교수가 될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적어도 교수는 아니어도 가르치는 일은 할 수 있을 겁니다. 교수가 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올바른 가르침을 전해주고 싶은 교사가 되고 싶은지 자신에게 자문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껍데기에 현혹됩니다. 사회적인 직업이나 지위나 조건이나 환경이나 처우에 따라 자신의 꿈을 이뤘다 못 이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본질입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껍데기가 아니라 그 속에 무엇이 있느냐는 것이죠. 가치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나를 챙기고, 다른 사람을 챙기는 마음이 담겨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 면으로 본다면 비정규직 교수도 괜찮고, 학원 강사도 괜찮고, 심지어 가르치는 일이 아니어도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자신의 가치를 구현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세요. 지금까지 견뎌온 것만 해도 잘 해오신 겁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계속 조마조마했거든요. 마주친 삶의 과제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끝내지 않으셨을까 우려했는데요. 그 모든 과제와 역경들을 잘 헤쳐오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차분하게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게 뭐 어떻습니까. 부끄러울 일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습니다. 대신 일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일 배우고, 성실한 자세로 일에 임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본인에게도 좋고, 아버지에게도 좋고, 아버지 회사에도 좋고, 이 사회에도 좋은 일을 하는 겁니다.


부끄러워하고 자괴감을 느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삶에는 정해진 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가로막혀 있으면 새로운 길로 접어들면 됩니다. 가려고 했던 길이 막혔다고 바보 같이 주저앉아서 멍하니 길이 열리기만 기다리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가려고 했던 커다란 대로가 천재지변으로 막혀버릴 수도 있고, 지금처럼 개인적인 이유로 너무 먼 길이라 어려울 수도 있고,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통행료가 높아서 가기 어려울 수도 있고, 가려고 했던 길이 본질적으로는 자신이 생각했던 올바른 방향의 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무작정 내 앞의 길이 저절로 열리기만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길이 아니라 목적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목적지만 정확하다면 또 다른 길이 얼마든지 있기 마련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이렇게 수없이 많은 갈림길들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선택하지 않을까 늘 두려움에 떨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조금 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듯 마주치는 모든 길을 즐거이 나서면 됩니다.


루이스캐럴이 쓴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아시죠. 이상한 나라에서 길을 잃은 앨리스가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고양이에게 길을 물어보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 내용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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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가르쳐 줄래?”

고양이: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어.”


앨리스: 난 어디든 상관없어.

고양이: 그렇다면 어느 길로나 가도 돼


앨리스: ....어디든 도착한 한다면.

고양이: 아, 넌 틀림없이 도착하게 되어 있어 계속 걷다 보면 어디든 닿게 되거든!


앨리스는 고양이의 말을 듣고 보니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루이스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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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때로 잘못된 길로 접어들 수도 있고, 먼 길로 둘러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길을 잘못 든 자신이나 타인을 비난하며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주저앉아서 원망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경험 잘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훌훌 털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면 됩니다.


그러면 인생은 언제나 즐거운 소풍길이 될 수 있습니다. 신이 자신에게 ‘희귀성 난치병’을 줬다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일 신이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스스로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해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자중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들으라는 울림으로 받아야만 합니다. 그렇게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삶의 축복으로까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조금만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보다 즐겁게 삶의 모든 것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dream^^*


*글쓴이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상담방법:

상담요청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상담답변은 무료로 답변을 보내드리오나 신상정보를 비공개한 상태에서 공개됩니다. 제3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유료상담에 한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유료상담은 이틀 이내 답변이 갑니다.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상담원칙(www.careernote.co.kr/notice/1131) 을 먼저 읽어 보시고 career@careernote.co.kr 로 고민내용을 최대한 상세히 기록해서 보내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상담 문의 

취업진로지도전문가 과정 https://careernote.co.kr/notice/1611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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