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무기 나기사 작가님의 오늘도 그 녀석들 옆에서가 4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신인이라서인 지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평범했지만
그림체가 좋고 캐릭터 매력도 좋은 편이라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님이신 거 같습니다.
4권은 여주가 처음부터 좋아한 사람과 이어지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내용이었네요.
그래서 달달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전제척으로 밝고 화사한 책이라서 기분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코무기 나기사 작가님의 오늘도 그 녀석들 옆에서가 4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신인이라서인 지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평범했지만
그림체가 좋고 캐릭터 매력도 좋은 편이라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님이신 거 같습니다.
4권은 여주가 처음부터 좋아한 사람과 이어지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내용이었네요.
그래서 달달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전제척으로 밝고 화사한 책이라서 기분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