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좀비들과의 싸움에 신이 나네요.역시 좀비들과의 전투가 개인적으로 재미있지 사람들과의 알력다툼,정지척인 이야기는 지루하고 안맞아요.ㅋㅋㅋ지난 몇 권동안 정치인들 나올 때 어찌나 책장이 안 넘어가던지...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에 앤의 고백이라니...흠 이 소설에도 로맨스가 피어나나요? 그런데 겨울이 미성년자라, 어린 느낌이라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 앤은 나이가 몇 살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