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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도서]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김현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TV를 통해서 저자에 대해 처음 접하면서, "저자는 자기만의 주식 투자 노하우를 가지고 투자를 하여 매우 크게 수익을 본 투자자이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1억 남짓한 돈으로 더퍼블릭자산운용을 창업하여 현재 자기자본 50억 원, 운용자산 700억 원을 자랑하는 투자회사를 창업 운영하고 있고, 누적수익률 861%의 대단한 기록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부자들은 뭘(무슨 종목을) 살까?"라는 궁금증이 있었고, 종목명을 직접 얘기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이런 유형의 종목(테마, 특정 차트, 특정 재무제표 등의 매수신호 발생 종목) 정도는 제시할 줄 알았는데, 이 책에는 그런 직접적인 종목 소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우량주 장기투자나 분산투자에 대해 좋은 투자방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며 부자들은 빚을 내어서도 투자를 한다고 하는 등 기존에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투자 상식과는 반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메가트렌드와 경제적 해자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강조하고, 재무제표를 설명할 때는 단순히 축제에 음료수 파는 일로 시작하여 주식회사를 차리고 운영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설처럼 꾸며서 책의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주식투자 참고서로 좋은 책이면서 결코 쉬운 책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책의 중간 중간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에 대해서 친절히 풀어주고 있으며 재미나게 구성하는 친절을 베풀고 있으나 경제에 대해 워낙 어두운 저로서는 한 번 읽어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책은 아니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려면 여러 번 읽을 필요가 있으며, 이해할 정도의 실력이 갖추어지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부자의 대열에 들어서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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