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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도서]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김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주식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라는 제목은 먼저 책을 다 저술한 후에 제목을 이렇게 붙인 듯 합니다. 왜냐하면 소제목이 <7가지의 주식투자 잘 하는 방법> 순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 경제상황에서의 재테크 개념으로부터 시작하여 주식 투자 방법과 시장 분석 순으로 책의 내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주식 투자에 있어서 저자가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추려보니 7가지의 중요한 요소가 나오기 때문에 책의 제목을 이렇게 지은 것이 아닌가 순전히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첫번째로 목표선정에 있어서 '나 자신을 잘 알아라'라고 말하고 있는데 매우 중요하면서도 일반 주식투자자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목표설정이 되어야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가끔 주식 사이트에 매매수익을 게시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 "정말 수익이 좋구나"하고 느끼겠지만 실상은 전체 계좌

자산은 마이너스 임에도 수익이 있는 부분만 게시할 수 있는 것을 꼬집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매매 순으로 투자의 3단계를 설명하면서 여기서도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개별 수익보다는 전체계좌가 빨간색으로 수익이 나 있느냐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이되는 부분입니다. 다수의 투자자들은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에 수익이 난 종목은 매도를 하고 손실 중인 종목은 보유하고 있어서 매매 수익이 많았음에도 시간이 지나보면 과거보다 자산이 더 마이너스이고 실시간 계좌도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종목별 수익률 보다는 추세가 좋을 때 주식 투자분량이 많아야 하고 추세가 좋지 않을 때에는 현금이 많아야 하며, 수익률이 좋지 않는 종목은 처분하고 수익률이 좋은 종목을 더 가져가도록 주문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년간 프랍 트레이더를 해왔기 때문에 표면상의 매매수익 보다는 실질적인 수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의 추세를 보고 하락장이면 현금을 더 많이 보유하고 상승장이라면 현재 주도주만 잡고 있으면 포트폴리오나 매매방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짧게 수익을 보고 나오는 습관 보다 크게 수익을 보는 매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 마인드와 매매 방법 정립 차원에서 모처럼 읽어 볼만한 주식 서적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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