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은 아주아주 오래전 나무가 나왔을때 읽고 진짜 오랜만에 읽어보네요. 대여로 좋은 가격에 기억세트를 읽었습니다. 기억과 개인의 존재,정체성, 역사 등 좋아하고 관심있는 내용의 이야기라 술술 읽어버렸네요. 주인공 아빠의 역사관이 나와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인공인 르네가 너무 징징대고 오팔한테 떼쓰고 무슨 애도아니고 아주 징글징글한 성격이라 좀 그랬네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은 아주아주 오래전 나무가 나왔을때 읽고 진짜 오랜만에 읽어보네요. 대여로 좋은 가격에 기억세트를 읽었습니다. 기억과 개인의 존재,정체성, 역사 등 좋아하고 관심있는 내용의 이야기라 술술 읽어버렸네요. 주인공 아빠의 역사관이 나와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인공인 르네가 너무 징징대고 오팔한테 떼쓰고 무슨 애도아니고 아주 징글징글한 성격이라 좀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