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들켜버린 아멜리아 (유채 저)를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아멜리아는 내가 바라던 삶을 살고 있네요. 돈걱정 안하고 대강대강 서점을 운영하면서 거기서 자기 읽고싶은 책 읽고 내취향대로 책 들여다놓고.. 한때 정말 로망이었던 삶이네요.아멜리아는 나와는 다르게 야설을 읽는게 취미였어요.. 야설읽다가 민망한 상황에 에드윈과 마주칩니다.
[대여] 들켜버린 아멜리아 (유채 저)를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아멜리아는 내가 바라던 삶을 살고 있네요. 돈걱정 안하고 대강대강 서점을 운영하면서 거기서 자기 읽고싶은 책 읽고 내취향대로 책 들여다놓고.. 한때 정말 로망이었던 삶이네요.아멜리아는 나와는 다르게 야설을 읽는게 취미였어요.. 야설읽다가 민망한 상황에 에드윈과 마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