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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입영작 훈련 Special Edition

[도서] 영어회화 입영작 훈련 Special Edition

마스터유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학창 시절, 10년이 넘도록 영어를 접했으면서도 아직까지도 영어라고 하면 괜시리 주눅들게 되고 자신이 없어진다.

그토록 오랜 시간을 영어 책을 들고 살아왔음에도, 왜 아직까지 자신있게 영어로 말을 못하는 것일까.

공부 방법이 잘못된 건지, 내가 영어에 소질이 없는 건지... 참 답답하기 짝이 없다.

이제는 학부모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영어를 공부해야 할 때가 왔다.

아이들에게 유창한 실력으로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다는 욕심과 의욕이 앞서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기초 단계부터 차근 차근, 확실하게 다지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와중에 만나게 된 책, <영어회화 입영작 훈련> 이라는 책은 나의 눈을 크게 뜨이게 했다.

여태껏 다양한 영어 학습서를 접해왔지만, 이 책은 기존의 영어책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영어를 훈련하게 하는 책이었다.

기본 패턴 100가지로 문법에 대한 기본 설명이 되어 있지만 그것이 주가 아니라, 그 기본 패턴을 활용하여 문장을 직접 만들어 말을 해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또한 의미 단위로 구분하여 문장의 구조와 문법을 익히는 동시에 짧은 문장부터 시작하여 더 긴 문장으로 확장하여 영작을 하고, 뿐만 아니라 직접 말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인 것이다.

긴 문장을 바로 영작하고 말을 하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며, 문법이 틀리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으로 주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본 패턴을 바탕으로 의미 단위로 한 구절씩, 짧게 영작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거기에다 다른 의미의 구절을 더해  문장을  길게 확장하는 것, 그것을 다양한 문장으로 계속해서 만들어보는 반복적인 연습을 이끌어주고 있다.

이 책과 함께 꾸준히 연습을 한다면, 영작과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기본 패턴 100가지 또한 실생활 속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필수 패턴으로 100가지를 선별하여 생활 속에서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은 내용이다.


나는 어쩌면 그동안 너무 편하게 공부하는 흉내를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하게 되었다.

내 스스로 영작 한번 해보지 않고, 입을 열어 소리내어 말하지 않고, 문장 하나를 외우거나 말하지 않았으면서 무슨 영어를 공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노력을 쏟은 만큼 결과물이 나오는 법...

이제는 머리 속에서만 맴도는 영어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영어를 하기 위해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매일 꾸준히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눈으로만 보고, 정답을 바로 보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쓰고, 입을 열어 소리내어 말하고 읽으며 흉내가 아닌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


<영어회화 입영작 훈련>, 이 책으로 하루에 한 패턴씩이라면 100일 이후에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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