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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도서]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제프리 재슬로 공저/심은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랜디포시교수의 [마지막강의] 동영상을 보고 바로 책을 사서 보았는데 이번 독서토론를 기회로 다시한번 읽게된 [마지막 강의]는 언제 읽어도 좋을 만큼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와 감동을 주고있다.

 

본인의 경우에는 책을 한번 읽으면 다시 통독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이 책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어도 새로운 감동이 이어졌다.

이 책의 내용 또한 그 때 읽을 때는  어떻게 하면 인생을 멋지게 살며 꿈을 이루는가를 생각 했는데 다시 읽으면서는 인간이 어떻게 성장해서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가에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포시교수의 말대로 그는 정말 부모 제비뽑기의 승자였다. 그의 낙천성과 모험심, 창의성은 순전히 그의 부모덕택이다. 

자신의 방에 마음대로 페인트칠하겠다고해서 부모의 동의를 얻어낼 만큼 그의 부모는 자녀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마음껏 뽐낼수 있도록 그를 지지해주었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느끼는 바가 많을 것이다.

그 또한 그의 조카들에게  부모에게서 물려받은대로 행동했다. 멋진 오픈카를 샀을 때 그의 누나는 삼촌의 새차를 어지럽히면 안된다며 아이들에게 신신당부 했지만 랜디 포시교수의 생각은 차는 사람을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주는 수단일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새차를 신주단지 모시듯 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그의 생각은 바로 그가 새차를 사서 조카들을 태울 때 뒷자석에 음료수를 일부러 흘림으로서 행동으로  나타나고 얼마 후 그의 조카가 차를 더렵혔을 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배려 했다. 사람에 대한 이러한  따 뜻한 배려는 그의 부모님의 영향이 컷으리라 짐작된다.

8살때 자신의 드림리스트를 만들만큼 그는 대단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의 꿈 대부분은 어떤 형태로든 실현되었다. 그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했음은 물론이다.

 

비록 48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삶을 100%즐기며 온전히 살았다. 삶의 길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삶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볼 때 그의 삶은 성공적이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삶을 온전히 즐기며 산화한 랜디포시 교수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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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