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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밀러의 원작 어느세일즈맨의 죽음을 각색한 소설이다.
세일즈맨 윌리는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고단한 샐러러맨들을 대표한다고 할수있다.
평생직장이 보장되지 못하고 평생직업을 추구해야 하는 이때 세일즈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윌리는 마침내 용도폐기될 위치에 이르게 된다.자신의 실수로 아들 비프가 잘못되고 일조차 잘 풀리지않고 그도 마침내 해고 되었을때 그가 취할수 있는 마지막 방안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며 남아있는 식구들에게 보험금을 물려준다.
그야말로 현대를 살고있는 이땅의 모든 샐러리맨들의 비애와 현실을 그대로 그린 이야기다.
우리사회도 IMF를 지나면서 수없이 많은 실업자와 노숙자를 양산했다.이제 영원한 직장이란 어디에도 없다. 앞만보고 달려가다간 윌리와 같은 처지가 될것이 뻔하다.
주위를 살피면서 삶의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점검하면서 가족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도와주는 삶, 인생의 후반기를 미리 준비하는 삶이야 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가 준비해야할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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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