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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을 무조건 외면할 것인가? 아니면 버블을 즐길것인가? 라는 질문에 버블을 즐기라고 필자는 말한다.1999년 코스닥버블의 후유증을 톡톡히 치른 사람들은 버블에대해 부정적시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버블을 무조건 경원시 하다간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절호의 재산증식기회를 놓칠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버블속에서 버블을 즐기는 방법은 버블의 징조를 미리알고 버블이 꺼지기 전에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이다.이를위해 한국시장과 가장 유사한 일본시장의 버블이 어떻게 형성되고 소멸되었는지 설명해준다.두나라의 발전지향적 경제성장모델은 순환이론속에서 너무나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상황은 1980년대 후반의 일본과 많은부분에서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있다.원화가치상승,국내자금의 해외유출,정치권의혼란,저금리아래의 실물자산선호,고용불안,국내기업의 국제경쟁력 증대에따른 선진국의 견제,노령화로인한 불안감 등 과거일본이 겪었던 상황과 매우 비슷하다.

이제 누구도 자신의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자신의 노후는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한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버블을 최대한 즐기면서 이 시대 최고의 투자기회를 이용하라고 한다.버블은 언젠가 반드시 꺼진다. 일본의 사례를 통해 버블정점에 나타난 징후를 알수있으며 버블 붕괴후 최대의 대안은 채권임을 주장한다.
준비하지 않은 당신은 최고의 피해자가 될수있다고 역설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일종의 경각심을 느꼈다고나 할까? 더이상 저축이 아니라 투자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지만 대세는 펀드상품이고 주식임을 절감하고 있다.또한 부동산불패도 언젠가는 사라질 신화이다.앞으로 3년간 버블속에서 최대한 투자하고 정점이 오기전에 자산설계를 다시해야함을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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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