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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도서] 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지하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고등학교 시절 좋아했던 과목 중 하나가 윤리였습니다.

(그 다음은 수학이었다는 사실은 안비밀..하핫)

이전에 배우던 도덕생활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철학가들의 이야기를 잔뜩 들을 수 있었던 과목이라

공부 하면서도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억이 좋아서

대학에 와서도 전공이 아닌데도

철학 과목을 몇 개씩 교양으로 듣기도 했죠.

철학은 생각이 깊어지고

또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숨어있지만

철학자들의 생각들은 가끔

형이상학적인 내용이 많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지요.

그러다보니 누군가 이런 철학자들의 생각을

한 권으로 쉽게 설명해주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는데요.

가볍게 딱 읽기 좋은 철학 만화 서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문학 거저보기 : 서양철학 편>!


 

한빛비즈 출판사에서 나온 웹툰들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컸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번에도 제 기대를 충족시켰던 책이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동안 읽었던 비슷한 웹툰 서적 중에서

제일 재밌고 귀여웠던 책이었달까요.

특히나 소크라테스 덕후로 그려진 플라톤이 어찌나 귀엽던지.

읽는 내내 엄마 미소를 지으며 읽었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로도 공유하기도..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철학자들

그 이면의 모습을,

요즘 감성에 잘 맞게 구성한 만화로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구든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철학툰이었어요.

그간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으면서도

그 내용들이나 철학자들이 제대로 연결되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책에서 만화로도 읽고,

또 이어진 설명으로 한 번 더 읽으면서

철학에 대한 제 상식도 늘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읽다보니 캐릭터도, 내용 구성도 너무 귀엽고

그러면서도 철학 내용은 잘 정리되어 있고

잘 풀어서 설명되어 있어서

참으로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일하는 직원도 옆에서 지켜보더니

자신도 읽어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을 정도였달까요.

'서양철학 편'이라고 부제가 붙은 것을 보면

시리즈가 더 이어 나올 것 같은데,

앞으로의 시리즈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그리고 결론은,

플라톤은 너무 귀엽..


 

이 리뷰는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본 후기는 ㅎㅈㅎ의 매우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된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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