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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가 냉큼 가져가 버리신 저의 에코백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선 세련된 아주머니라서요.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걸 주시하고 계셨던 모양입니다. 

요즘 동네 마실 가실 때 흥겹게 들고 다니십니다.

처음에 냄새가 많이 나서 안 없어질까 걱정했는데 하루  지나니 냄새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냄새 걱정 하시는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사실 저는 지금까지 에코백을 써 본적이 없어서  다른 에코백이라 비교를 할 수가 없지만 제 기준에선 이 정도면 동네  다닐 때 편하게 들고 다닐 만 합니다.

크기도 큼직하니 동네 카페 갈 때 가방에 책 하나 넣고  설렁 설렁 가기 좋아요.

흐믈 흐믈한 천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뻣뻣하고 힘 있는  천이라 괜찮은 거 같아요.

일러스트도 진짜 귀엽네요.

 

원래는 컵을 사고 싶었는데 저희 엄마가 그릇은 무조건 메이드 인 코리아 를  주장하시는 분이라...

메이드 인 차이나는 발견 즉시 쓰레기통 행입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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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異之我...또 다른 나

    훌륭한 어머님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2019.09.24 23:2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시엘

      세련된 엄마는 참 좋지만 제 물건을 강탈해 가시니 큼...
      하지만 엄마는 사랑이니까 그냥 상납하고 삽니다ㅜㅜ

      2019.09.26 01:28
  • 파워블로그 시골아낙

    하하하 저는 이번에 고흐 노트를 골랐어요, 에코백 귀엽네요 에코백 쓰다보면 북파우치가 필요할 걸요 ㅎ

    2019.09.24 23:4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시엘

      시골 아낙님은 노트 하셨군요
      저는 노트는 이것 저것 많아서 에코백이 실해 보여서 선택했는데 괜찮은 선택이였던 거 같아요^^

      2019.09.26 01:29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