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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20주년 때도 상위 1% 에 들어갔었는데,  2019년 동안에도 저는 책을 열심히 쇼핑했나 봅니다.

제 감성은 가뭄에 갈라진 땅 수준으로 메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감성 충전 문학파였군요.

그나마 책을 읽어서 흙먼지라도 날리는 수준은 되나 봅니다.

원래 문학쪽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긴 하는데, 올해는 교양 관련 책을 좀 더 읽어야 겠어요.

한쪽으로 너무 치우쳤네요.

역사책은 재미있는데 다른 분야 책은... 에효

책장이 터질 지경이라 이북을 주로 사는 편인데, 작년에는 종이책이랑 이북을 비슷한 수준으로 구매를 했네요.

어쩐지 책장에 흘러나온 책들이 많더라니...

올 해는 새 책장을 장만하고 싶은데 엄마의 눈치가 보여서 장만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 ㅜ

작년에 일러스트나 사진이 많이 수록된 책이 눈에 많이 들어와서 사다보니 종이책을 많이 샀었나봐요.

서평책은 40권을 읽었네요. ^^

제가 리뷰어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나 봐요. 올해도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할텐데 말이죠.

2019년에는  150여권 정도의 책을 읽었는데, 2020년에는 어떤 책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책을 읽었다고 해서 내 삶이 크게 바뀌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책과 함께 했기에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올 해는 좀 더 현명하고 선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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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