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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세계

[도서] 나무의 세계

조너선 드로리 저/조은영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수백년을 넘어 수천년을 인류의 곁에서 묵묵히 살아온 나무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조너선 드로리의  < 나무의 세계 > 를 추천한다.

이 책에서는 영국의 단풍너즘나무부터 캐나다의 설탕단풍까지 다섯 개의 대양과 여섯 개의 대륙을 거쳐 전세계 80종의 나무를 소개하고 있다.

루실 클레르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나무들이 어떻게 그 지역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오게 되었는지,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우리가 늘 접하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나무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시원시원한 나무들의 일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일본과 중국의 나무들은 소개하고 있으면서 우리나라의 나무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 것이였다.

소나무나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도 자랑할 만한 나무가 많은데 말이다.

요즘 식물에 대한 책들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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