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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도서]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어린 시절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로 불리던 시절에 학교를 다녔던 그때.

 

학교 앞에 있는  일명 ' 봉봉 ' 이라고 불리던 덤블링에서 붕붕 뛰어다니고, 일명  ' 뽑기 ' 라는 불렀던 과자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국자에 설탕을 녹여서 소다 가루를 넣으면 부풀어 오른 그것을 그냥 먹기도 하고 설탕을 바른 양철 위에 뒤집어 떨어뜨린 뒤에 납작하게 만들어서  과자찍는  도구로 비행기 모양이나 별 모양 같은 것을 만들기도 했지요.

학교 앞 작은 문구점에서 명절 때 받은 용돈으로 장난감을 사기도 하고, 귀여운 모양의  문구용품도 샀던 기억이 새록 새록 솟아납니다.

학교 앞에 아무것도 없이 떡만 있던 그 떡볶이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마도 지금 먹으면 맛이 없다고 느낄 것이 분명한데도, 그 떡볶이보다 맛있는 떡볶이는 못 먹어 본 듯 합니다.

학교 앞 문구점보다 작은데 조금 만 더 크면 딱 그 문구점의 분위기예요 . 그립네요

 

 

우리 할머니께서 예전에 시골에 사셨는데 할머니 댁 앞 슈퍼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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