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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도시들 : 폐허도감

[도서] 버려진 도시들 : 폐허도감

키에론 코놀리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텀블벅사이트를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이였는데,  아쉽게도 시기를 놓쳐서 구매를 할 수 없었는데 역시나 기다리니 이렇게 출간된 책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은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집이 아니라 이제는 인간에게 버려져서 더 이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시의 풍경을 담은 책이다.

자연재해든 전쟁이든 어떤 필요에 의해서든 인간에게  버려진 도시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방의 인구가 심각할 정도로 감소되고 있는 상황인데, 100년 정도만 지나면 어쩌면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마을들이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

그러면  인간들에게 버려진 집들은  버려진 도시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 유명한 체르노빌 지역이다.

저렇게 거대한 도시를 텅텅 비어놓아야 할 정도로 방사능이라는 것이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리스와 터키의 영토 분쟁때문에, 사람들은 더 이상 이 아름다운 해변에 방문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40년 동안 터키 군인들이 이 지역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분쟁중이였다는 것도 놀랍지만 이 분쟁 때문에 멀쩡한 도시를 폐허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힌다. 

살짝 금액이 비싸긴 했지만 책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사진과 책의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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